미국식 버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의도역]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미국식 버거와 분위기를 즐기자 여의도역에서 IFC mall을 향해서 가는길, IFC mall 바로 옆에 위치한 건물에 있는 .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지나가다가 햄버거 냄새가 물씬 풍기길래 쳐다보았더니 보였던 버거집이었다. 밖에서 보기에 매장 안의 넓이는 크지 않지만 자리가 많지 않아서 공간이 여유로워 보였다. 오늘은 버거를 먹어봐야겠다고 결심하고, 문을 열려는 찰나에 문의 생김새가 마치 주방에 들어가는 느낌이라 새로워서 사진을 한장 더 찰칵 찍었다. 창가에 위치한 2인석을 잡고나서, 매장 안을 둘러보았다. 확실히 우리나라에 있는 일반적인 음식점보다 미국식 음식점 분위기가 강하게 났다. 그 이유는 메뉴판이라던지, 매장 디자인 자체가 미국에서 많이 보던 풍경이었기 때문이다. 자 그럼 메뉴판을 보자. 보통 새로운 집에 오면 가장 기본이 되.. 이전 1 다음